태풍 '카눈' 한반도 향해 북진..내일 아침 상륙

美, 그랜드캐니언 주변도 보호지역 지정‥우라늄 채광 영구금지

'600mm 물폭탄' 가고시마현 강타‥이 시각 도쿄

역대 가장 뜨거웠던 2023년 7월… “마지노선 근접” 경고

태풍 ‘카눈’ 북상…일본 밤사이 정전 피해 등 잇따라

40만 가구 정전..미국 동부에 토네이도 강타

[이 시각 세계] 미국 동부 폭풍 강타‥최소 2명 숨져

슬로베니아 등 중부 유럽에 기록적 폭우…EU·나토 긴급지원

바이든, 그랜드 캐년에 인종 · 환경 고려 새 국가기념물 지정

[태풍 '카눈'] 태풍 '카눈'에 일 규슈 초속 42m 강풍…"기록적 폭우 가능성"

"태풍 위력이 얼마나 세길래..." 서일본 항공·철도 운행 중단

[기후는 말한다] 미국 WSJ “지중해 국가들, 가뭄에 바닷물을 식수로 사용”

[기후는 말한다] 일본 도쿄대 연구팀 “2010~2099년 기후변화 대책·피해 최대 30경 원”

30만명 대피, 기름마저 동났다... 태풍 카눈 강타한 日가고시마

[자막뉴스] 태풍 '카눈'으로 일본 규슈 남부에 순간 초속 42m 강풍에 부상자 발생

일본 강타한 '621mm 물 폭탄'‥125만 명 대피

얼마나 덥길래…父 유골 뿌리려다 열사병으로 숨진 美 60대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