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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까지 물에 잠긴 베네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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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세계 밤하늘 밝힌 수퍼문 … 30일 또 뜬다

'사람 날릴 위력' 카눈, 일본 남부로…한반도엔 고온다습 공기 주입

내일도 한낮 37도 '찜통더위'…이틀 연속 초열대야 '예약'

라이더 노조 "폭염엔 배달 멈추고 '기후 실업급여' 달라"

“집이 찜질방, 선풍기 1대로 버텨” 폭염에 갇힌 노인들

[오리진] 나무 나이테는 지구온난화 역사 알고 있다

6호 태풍 ‘카눈’ 발생, 우리나라에 어떤 영향 있나?

중국, 야생호랑이·표범 터전 된 국가공원

일본, 생태 교란 ‘미국 가재’ 퇴치법

폭염에 '51도' 찍은 '이 나라'…결국 이틀간 국가공휴일 선포

오키나와 1/3 정전…'카눈' 일 남부로 가나

미국 서부, 폭염에 산불까지 ‘엎친데 덮친격’…서울 면적 절반 태워

그리스 총리 “산불로 휴가 망친 관광객에 1주일 무료 휴가 제공”

태풍 ‘카눈’에 2명 사망·60명 부상…15만여 가구 정전

폭우가 할퀴고 간 중국…140년 만에 최대 강수량

미국, 폭염에 산불까지 잇따라…“서울 면적 절반 불타”

오키나와 21만 가구 정전…태풍 '카눈' 일본 남쪽으로